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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tan* - Snowflakes (feat. nao) 가사번역 본문

노래 번역

cittan* - Snowflakes (feat. nao) 가사번역

【奏坂高校】 NEMZ 2020. 2. 17. 00:52

곡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6TLSUTMVSKs

앨범 구매처 - https://spritewall.tokyo/fullcircle

 

이번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워낙 음색이나 분위기가 좋기에 여행갔을때 가장 먼저 구했던 앨범이기도 합니다. 번역을 해보니 곡이 더욱 와닿는 느낌이라 뿌듯합니다.

 

※왠만한 부분을 번역기에 의존했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舞い散る花の名前 
마이치루 하나노 나마에
흩날리는 꽃의 이름
知らなまま過ぎゆく 
시라나이 마마 스기유쿠
모른채로 지나갔어
僕の手に触れた君のように
보쿠노 테니 후레타 키미노요오니 
내 손에 닿은 너처럼
いつか消えてしまって 
이츠카 키에테시맛테
언젠가는 사라져 버려
夢のように忘れる 
유메노요오니 와스레루
꿈처럼 잊어버리네
悲しみに僕を残して
카나시미니 보쿠오 노코시테
슬픔에 나를 남겨두고서

孤独を恐れるまま
코도쿠오 오소레루 마마
외로움을 두려워하는 채
 一人を描いてく 
히토리오 에가이테쿠
한 사람을 그려가
見つめるように 
미츠메루요니
바라보듯이
滲ませて
니지마세테
번지게해서

夜風にさらわれた涙 
요카제니 사라와레타 나미다
밤바람에 휩쓸린 눈물
雪の結晶に変わる 
유키노 케쇼오니 카와루
눈송이로 변했어
その君の横顔だけを
소노 키미노 요코가오다케오 
너의 옆모습만을
誰よりも見つめていたよ 
다레요리모 미츠메테이타요
누구보다도 바라보고 있었어
凍てついてしまう刹那を 
이테츠이테시마우 세츠나오
얼어붙어 가는 순간을
溶かしてく太陽のように 
토카시테쿠 타이요노요오니
녹여주는 태양처럼
君がそこにいる 
키미가 소코니 이루
너가 거기에 있었어
あの時間だけは覚えていたい
아노지칸'다케와 오보에테이타
그 시간만은 기억하고 싶어

行き交う人の波に 
이치카우 히토노 나마니
오가는 인파에
寄せられて通じ合う 
요세라레테 츠우지아우
밀려 서로 이어졌어
奇跡と呼べる出逢いの中で
키세키토 요베루 데아이노 나카데 
기적이라 부를수있는 만남 속에서
感じるままに探して
칸지루 마마니 사가시테 
느끼는대로 찾고서
心に閉じ込めてく 
코코로니 토지코메테쿠
마음에 담아가자
思い出は遥かな空へ
오모이데와 하루카나 소라에
추억은 아득한 하늘로

掌の消えかけた 
테노히라노 키에카케타
손바닥의 식어가는
熱を逃がさないように 
네츠오 니가사나이요오니
열을 놓치지 않으려고
季節の所為 
키세츠노 세에
계절을 탓하며
言い聞かせて
이이키카세테
다독였어

静かな水面を揺らした  
시즈카나 스이멘오 유라시타
조용한 수면을 흔들었어
慟哭に響くメモリー 
도오코쿠니 히비쿠 메모리이
슬픔에 가득찬 메모리(기억)
少しだけ強くなれたと 
스코시다케 츠요쿠 나레타토
조금은 강해질 수 있었다고
気の所為を抱きしめていた 
키노 세에오 다키시메테이타
기분 탓을 하고 있었어
何も救えない自分に 
나니모 스쿠에나이 지분니
아무것도 구할 수 없는 자신에게
利己的なビジョンを覚える
리코테키나 비존오오보에루 
이기적인 비전을 느꼈어
もう厭になるよ 
모오 이야니 나루요
이제는 싫증이 나
全てを映す瞳が
스베테오 우츠스 히토미가
모든걸 비추는 눈동자가

「今、 笑えていますか」 
이마 와라에테이마스카
「지금 웃고 있나요?」
「泣いたりしてませんか」
나이타리 시테마세카 
「울거나 하진 않았나요?」
悲しみに意味など無いと
카나시미니 이미나도 나이토 
슬픔에 의미같은건 없다고
誰か教えてほしい 
다레카 오시에테호시이
누군가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夕暮れを裂いて飛び立つ
유우구레오 사이테 토비타츠 
해질녘을 헤치고 날아오르는
鳥たちの前途を想うと 
토리타치노 젠토오 오모우토
새들의 앞날을 생각하면
妬みか羨望か 
네타미카 센보오카
질투인지 선망인지
解らない気持ちだ
와카라나이 키모치다
알수 없는 기분이야

夜風にさらわれた涙 
요카제니 사라와레타 나미다
밤바람에 휩쓸린 눈물
雪の結晶に変わる 
유키노 케쇼오니 카와루
눈송이로 변했어
その君の横顔だけを
소노 키미노 요코가오다케오 
너의 옆모습만을
誰よりも見つめていたよ 
다레요리모 미츠메테이타요
누구보다도 바라보고 있었어
凍てついてしまう刹那を 
이테츠이테시마우 세츠나오
얼어붙어 가는 순간을
溶かしてく太陽のように 
토카시테쿠 타이요노요오니
녹여주는 태양처럼
君がそこにいる 
키미가 소코니 이루
너가 거기에 있었어
あの時間だけは覚えていたい
아노지칸'다케와 오보에테이타
그 시간만은 기억하고 싶어

いつか出逢える時まで
이츠카 데아에루 토키마데
언젠가 만날 수 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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